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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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24 16:09 조회 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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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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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뭐다?
ㅅㅅ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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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 Service
설마 이걸 몰라서?
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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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터지는 소리하네 진짜 저거 하나 안다고 어휴
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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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말만 하면 퉁명스러운게 되는 세상이네.
그럼 저기서 어떻게 말해줘야 만족할려나?
참 불편한것도 많다 스타라서 주변에서 오냐오냐 다 받들어주니 저런것도 불편한가부네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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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툭툭 던지면서 불친절했다는데 저 정도 생각 적을 수도 있지 무슨
위의 병신들이 냉철한 깨시민 코스프레 씨발 ㅋㅋ
요즘 병신 새끼들은 ㅈ도 없으면서 왤케 성격만 지랄 맞은지 모르겠네.
연봉 2억 이상만 댓글 싸라.
아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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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투 자체가 화를 부르는 말투야 어디서 얻어맞지 않게 조심하고 살아
ㅂ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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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입되었다잖냐
어느 누가 자기 부모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귀찮은 듯 퉁명스럽게만 안내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겄냐
스타가 아니여도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화나겠구먼
힘들겠지만 서로서로 조금의 친절을 베풀자라는 말을 아니꼽게들 듣는군
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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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ㅁㅁ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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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관두고 노래 연습하고 연기 연습해서 일본에서 자리잡는거 보고 진짜 보기보다 단단한 사람이란 생각들었음
ㅁㅁ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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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언짢을수는 있고
저기에 감정이입해서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릴수도 있는데
그냥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라는 간결한 좋은 말을 두고
왜 저렇게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