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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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4-05-02 17:09 조회 226회
작성일 24-05-02 17:09 조회 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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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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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독일 기차역 내려서
화장실 가려고 입장권 살려니까
어떤놈이 와서 자기한테 사라고 하길래 돈줬더니
이미 사용완료된 표였음
키도 좆만하길래 찾아가서 한국말로 쌍욕하고 아우 시발새끼야 하면서 때릴려는 시늉했더니
갑자기 무리 5명이 우르르 뛰어와서 날 감싸더니 돈 돌려주면서 입 닥치라고함
생각해보니 걔들이 또라이라
갑자기 맥가이버칼 같은거 꺼내서 난도질 헀으면 그자리에서 뒤졌을지도.......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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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5년정도 살았었는데 최근에 들어보면 예전보다 지금이 더 심하다네요.
경찰까지 저러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여유도 없고 밑바닥으로 가는중인듯.
ㅋㅋ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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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종차별이 없던 건 아닌데...코로나로 더 심해진 거 같네...
12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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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국 섀끼들의 인권 타령에서 동양인은 제외지.
동양인에 대한 discrimination은 까프까즈 인종 국가들 중에서 구라파 것들이 제일 심하다.
그런데 덕국 이것들의 나치-이스라엘 폐기물들 찬양은 도를 넘어서지.
세계 모든 덕국 대시관에서 이스라엘 학살 기념일을 정해서 기념식을 하는 염병을 하면서,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