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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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님의 댓글
고인물 작성일결국 철학이 세상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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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작성일
그래서 경제학에서 공평한 분배를 강조하는 거임
우리나라 머저리들은 뭣도 모르고 "복지,공평한 분배"얘기하면 "너 빨갱이지?" 이 따위 소리만함
예를 들어, 총 10명의 국민이 사는 나라의 총 gdp가 10,000이고 1명의 국민이 9,500을 소유하고 나머지 9명이 500을 소유한 A국이 있고, A국과 인구수,gdp 똑같은데 10명이 각각 1,000씩 소유한 B국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B국의 gdp가 A국을 금방 초월한다.
소득이 많다고 하더라도 기본 소비액을 능가하여 소비하지 않기 때문.
9,500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10끼를 먹지 않는다
500가진 사람과 똑같이 3끼 먹고 나머진 예금할 것이다
그렇다면 분배가 공평한 B국의 소비가 더 활성화될 것이고 그로인해 생산도 늘어난다.
즉,분배가 고른 B국이 경제적으로 건강한 것이다
A국은 9,500을 가진 사람한테 소득을 일부 뺏어서 복지 명목으로 나머지 9명의 국민들에게 분배해야 소비와 생산이 활성화되고 나라 경제가 활성화된다.
그래서 공정한 분배가 중요한 것인데 경제학의 경자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단단히 세뇌 당해서 "공평,분배"얘기만 나오면 빨갱이 소리만 한다
경제학의 아버지 영국인 마샬은 빨갱이라서 부유한 사람들에게 돈 뺏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자고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