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 이웃집 연하남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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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이웃집 연하남 스토킹](http://www.paxnet.co.kr/tbbs/files/N10841/20231130/167db906-23bd-4173-a196-7c01b8169211.jpg)
댓글목록
쌩욱스님의 댓글
쌩욱스 작성일SLR클럽 아재들의 미래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어차피 얼마안가 뒤질거
하고픈거 하고 가겠다는건가
뉘집자식인지님의 댓글
뉘집자식인지 작성일
실종된 채 죽었다고 여겼던 손주로부터 처음이자 마지막 문자를 받은 건 작년 9월이었다.
손주가 갇혀있다며 보내준 주소는 놀랍게도 같은 건물에 세들어 사는 젊은 청년의 집이었다.
나 이외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알려서는 안 된다는 메세지가 내가 손주로부터 받은 짧은 문자 메세지의 마지막 문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