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애시당초 왜 AI를 개발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인간이 하면 되지 왜 굳이 AI가 필요하지? AI가 인류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AI때문에 인간이 쓸모없어지게 만들 것. AI는 결국 부자, 권력자, 힘있는 자들만을 위한 것. 인류의 90% 이상은 다 쓸모없어질 것.

그래.그들이 만드는거야 병신아

쓸모란 인간의 발명품이야
주인정신을 가지라구

좌파가 최저임금을 쳐올리니까?

평균 임금도 아니고 냅다 최저임금 찍어올리는데 당연히 사람 안쓰지 왜씀?

애초에 경고를 안했던 문제도 아니고 이제와서?

그냥 150받을일은 150 받고 하면 되는데 남들 다 250 받으니 250 받게 해달라는식이면

안쓰고 말지 ㅁㅁ

최저임금 낮추면 고깃집 알바 싸게 구해지냐?
싸게 구해진다고 해서 고용주가 스트레스 안받냐? 어차피 기계쓰게 되는건 인류의 정해진 길이다

싸게 구해지지

최저임금으로 시가가 쳐올랐으니까 지금은 싸게 못구하는거지


키오스크랑 로봇 무인 매장이 기술이 없어서 최근에 많이 나온줄암?

인건비가 아무리 기계보다 비싸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써왔음


왜? 장사에 리스크 지기가 싫거든 인건비 조금 아낀다고 키오스크 넣어서 손님떨어지는게 무섭거든


근데 이젠 떨어지는거 리스크<<<<<<<<<<<<<<<<<인건비가 되서 그냥 해버리는거임

최저임금 만으로는 어차피 로봇이나 자동화 기계랑은 경쟁이 안돼.
게시글에 서빙로봇 임대료 월 30~60만원이라는데 최저임금으로 따지면 도대체 언제적 월급으로 경쟁이 가능한거냐?
시간이 갈 수록 로봇 기술은 발전하고 로봇 원가도 싸지면 인간도 거기에 맞춰서 임금을 계속 내려야 하냐?

서빙로봇저거 하나가 서버를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ㅋㅋㅋ

가져다만 주고 내려다주는 인간 로봇에 실어주는 인간 계산하는 인간 테이블 치우는 인간은 있어야되

아니면 그걸 셀프로 고객한테 전가시키던가


고객떨어질거 감안하고 셀프로 운영하거나

5명쓸꺼 2~3대 쓰면서 4명쓰는거야


일단 로봇에 대한 개념 조차 없으니까 설명은 해줫는데

중요한건  위에 말했듯 사람으로 유지가 되면 저딴 리스크 지고 싶지 않아해


저게 왜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생겼나 생각을 해봐라. 저딴게 기술이 없었을까봐?

진짜 지능의 문제인가?

너말야?

저게 못만들어서 지금 나온줄아냐?

고객 반발이고 나발이고 인건비가 좆같이 비싸니까 사람떨어질거 감안하고 쓰는건데

너같으면 사람쓸만하면 리스크 지고 쓰겠냐?

어그로냐? 너 같은 논리면 스마트폰도 개발 못했고 자동차도 개발 못함

지금 있는 것에 한정되면 후진국이 되는 거고 한반도 국가들이 대부분 너 같은 생각 때문에 발전이 더뎠음

직원들이 많진 않았지만 몇개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기업급 오너와 자영업자 오너는 구분을 하고 바라봐야 함.
기업급 오너는 실무와 동떨어져있어서 직원교육이나 인사관련해서 신경을 안씀.
그래서 그런분들 입장에서 ai는 인건비 절약차원에서 찬성할 여지가 높음 그외 품질유지 등등도 있지만

다만 나같은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인건비 절약차원보다는 직원 교육및 관리에서 인간에 대한 정이 사라짐..
사장에게 상처받는 직원이 있는것처럼 직원에게 상처받고 마음쓰는 일이 너무 힘듬
나는 이점이 인건비보다 더 크게 작용해서 키오스크나 ai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음...

참고로 ㅈ같은 고객들도 한몫함.. 100명이 좋은 고객이라도 한명의 ㅄ같은 고객때문에 그 하루를 망침...

그래서 저출산이 전혀 문제 될 게 없다는 거야.
앞으로 계속 Ai는 발전할 거고 인간은 쓸모 없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한 가정에 아기를 2~3명씩 낳으면 양육비,교육비만 깨질 뿐.
그 아이가 커서 일할 곳이 많이 없다.
길에 채이는 게 변호사,의사다.
손주은이 말했잖아.
이제는 수억씩 교육시켜서 변호사돼봐야 길에 널린 게 변호사라 쥐뿔도 가치 없다고..
그 외의 일도 못해.

이젠 서빙,제조,결제,촬영,설거지 등등 다 ai가 함.
인간은 그 ai를 감시만 하니 인력이 많이 필요 없어.
Ai기계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공급이 증가되고 있어서 가격은 점점 싸진다.
당연히 경영자,사업주 입장에서는 원가 절감을 위해 ai를 쓸 수밖에 없다.
인건비의 반의반의 반의 반가격에 도망칠 일도 없고 노동부에 고발할 일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인구가 줄지 않고 출산율이 는다면 일자리는 부족한데 경쟁만 심화되고 1인당 gdp는 줄어들고 밀집도는 심화되고 행복도는 감소 자살율 증가만 불러오게 된다.
하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인간이 싸우고 경쟁만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출산율 높으면 아프리카(출산율 한국의 10배)같은 지옥이된다.

인력이 문제가 아니라 팔아줄 놈이 부족하다고...

커피를 ai가 타주면 뭐하냐 사쳐먹을 인간이 없는데

그리고 아프리카는 출산율이 높아서 좆같은게 아니라 좆같아서 출산율이 높은거야...

상상력이 부족하네
주인정신을 가져라 인간아
기계가 인간보다 효율적이라고 한들 인간이 기계에 주도권을 내줄거 같냐?
쓸모란 인간의 발명품이다
기계가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에 쓸모라는 가치를 제거하고
인간이 하는일에 쓸모의 가치를 부여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뭔 멍청한소리야

팔아줄 사람이 없다는데 무슨 주도권 타령이야 난독잇냐?

앞으론
우리 전문직 빼곤 전부 나가리다

최저임금 때문에 ai쓰는 게 절대 아님.

현재 ai한달 비용은 30만원 정도로

80년대 한달 최저 임금수준보다 낮음.

그리고 이미 위대하신 박근혜 대통령 시절부터 웬만한 pc방에 자동 계산기 도입해서 손님 스스로 결제했고 이마트도 자동 계산기에 고객이 스스로 결제했음

현재 최저임금이 10년전 금액인 6,000원이라고 할지라도 어차피 Ai 쓰는 게 훨씬 이득이라 당연히 ai쓸 수밖에 없음

뭔 말같지 않은 소리야...

30만원으로 사람한명 대체 할수 있는 ai가 대체 뭐가있는데 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은 가정부터 시작하는데 말이되냐 ㅋㅋㅋㅋ

키오스크만 해도 효율성 너무 좋은데요.....

오랜만에 빕스 갔더니 기계가 마라탕이랑 우동 말아주더라.
그릇 흔들고 넘치고 깔끔하게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