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이젠 돌이킬 수도 없음 엔씨소프트식 게임은 한물이 아니라 두물 세물 갔다
그나마 틀딱들 추억 붙잡고 돈 뜯어냈던 건데 이미 빨간약을 먹은 이상 답이 없음

대한민국 이미 끝났음  어디든 편한자리는 지들이 독차지하고 지들끼리 돌려먹고 다른넘들 못오게 벽을친다 하나회넘사벽 수준 한사람 급하게 사람죽어  단하루 땜빵 편한일했더니 XX는 편한일해서 좋것다?  맛보개하면 안대는데 이딴말지껄임 지들도 편한거 알고있어  지들끼리만  돌려먹고 누가 갑자기 관두면 급하게 주변인 입시시켜 낙하산 시켜줌  사장도 못건들어 현장 시끄러우면 사장 모가지 날라가거든 이거 어딘지 말해줄깨  시간나면

아직도 리니지하는 아재들 있어?

저거 개발팀이 블소 개발팀이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블소 오픈베타 ~ 초기때 진짜 갓겜이었는데 군대다녀오니 폐급 현질겜되서 때려침
알고보니 블소 오픈 후 얼마 후 개발팀 짤려나갔다는게 저 시점 이었나봄

ㅋㅋ 너무 대놓고 현질유도를 했어 아니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템 스킬 내놓고 현질 3~5억정도 한사람들 기준으로 사냥터를 만드니까 현질 못따라오면 게임도 못하는거지 ㅋㅋ

실제로 사업팀은 핵과금러 1명이 1000명의 유저보다 낫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운영하는데 게임회사의 미래가 밝을수가 없지

그게 지금 엑셀방송이 난무하는 아프리카TV랑 비슷함

시청자 숫자고 나발이고 큰손 한명이 쏘는 별풍에 매몰되어 있음

컨텐츠고 나발이고 그저 각종 명목으로 시청자 풍 경쟁 뜯어내기 바쁜 방송만 수두룩함

그게 오히려 독이 되서 개인방송이 서서히 몰락할 거라고 봄

핵과금러가 과금 하는 목적이, 1000명의 유저 위에 군림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1000명을 다 접게 만들어 ㅋㅋ

작년 이맘때쯤에 개고기탕후루 베타 출시하고 하루만에 주식 개같이 빠졌을 때 과매도인거 같으니 깔짝 들어가서 3~4퍼 먹고 나온다 소리 하던 친구새끼한테 지금 들어가면 좆된다 하고 말렸더니 기어이 들어가서 현재 스코어 -50퍼 찍고 있다고 함.

올해 안에 물타서 양전해서 나오겠다는데 아직도 엔씨가 어떤 회산지 모르고 있다 ㅜㅜ